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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물고기 치료에 관하여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2-01-05 16:52:03 조회수 4913
   
 

   물생활을 하다보면 생물이 예기치 않던 병에 걸려 고심하게되는 일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럴 경우 소금이나 마늘 등의 민간요법과 광범위 구충제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생물과 더불어 여과박테리아까지 몰살시켜 상황을 악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제 경험상 가장 좋은 방법은 적절한 치료약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어종과 약이 있지만, 사용법은 대동소이하므로 구피치료제인 '아조체외종합치료제'를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생기를 확연하게 잃은 어종이 발견될 경우 노화 때문인지 합사한 어종과의 부조화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인지를 먼저 파악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병적인 원인이라 판단될 때만 약을 사용합니다.

2. 병적인 원인이라면 먼저 물갈이를 20% 정도 한 다음 약을 적정량 투입하고 수온은 25~27도 정도를 유지합니다. 치료기간 중에는 약만 사용하시고 여과박테리아나 다른 약은 넣지마시고, 사료도 최소량만 급여합니다.

3. 3~4일 정도 지켜보면서 상태가 호전되는 기미가 있으면 약을 투여하지 않고 물을 다시 20% 정도 환수하고 지켜봅니다.

4.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심화되어 가망이 없어 보이는 물고기는 반드시 빼주시고, 20% 환수 후 다시 적정량의 약을 투약하고 역시 마찬가지로 3~4일정도 지켜봅니다.

5.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역시 가망없는 물고기를 제거하고 마지막으로 20% 환수,  투약 후 지켜봅니다.

6. 상태가 호전되지 않더라도 더 이상 약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보통은 1~2회 투약으로 치료가 되며, 3회의 약을 투약해도 효과가 없다면 더 이상 그 약은 생물을 살리지 못하고 여과박테리아만 죽일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민간요법으로 소금욕과 마늘요법을 병행합니다. 30큐브 기준(약 15리터)으로 약 90g의 소금을 넣으시면 농도가 0.6%정도 됩니다. 여기에 마늘 한쪽을 갈아서 즙만 짜서 넣어줍니다.(사람도 난치병에 걸리게되면 검증된 치료법을 사용해보고 낫지 않으면 민간요법에 기대듯이 물고기도 마찬가지입니다).

* 마지막으로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입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가능한 한 어항 하나에 여과기 둘을 설치하시어 한달에 한번 정도 번갈아 청소해주시고, 적절한 pH와 온도를 유지해주시는 것은 물론, 합사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어종을 선택하시고, 어항을 청소할 수 있는 플레코(가장 중요)나 새우, 달팽이 류 등을 어항 환경에 맞게 넣어 주셔야 합니다 ^^

 

오치송 잘읽고갑니다^^.. 이렇게 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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