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자마자? 인지..
제가 사고나서 보니
품절걸려있네요.. 근데 1쌍에 오천원은 품절이아니네요 ㅇㅅㅇ.~
처음받았을때, 일단 너무 감사드립니다.
5마리시켰는데 6마리가있더군요.. 하고서는 딱봤는데
작은 치비가 보이더라구요.
총 7마리가 왔습니다. 단한마리의 사착도없이요! ^^
게다가 물미역모스 윌로모스 피콕인지 피쉬덴인지는모르겠지만..
꾀 주셨습니다. 저희집 광량이작아 포기해야할 녀석들이지만. 윌로는살릴수잇을듯하네요.
넘쳐나는게 윌로모스인뎅! ^^
너무 감사드리구요.
지금 막, 입수하고 후기써봅니다..
사쿠라가 아니라고할정도로 생이새우였어요 ㄱ-..
암컷 두마리만 살짝 체리새우고..
뭐. 배송중 스트레스때문이니 당연하지 라고생각하고있었는데,
완전 생이여서 저는 처음에 스노우볼인줄알았어요.. 그래서 좋아했엇죠 ㅋㅋ
개봉하고 빛좀 받더니 빨간기운이 맴돌더라구요.
그작은 치비도 빨간기운이보입니다.
아직 물잡이 3일밖에안했는데, 관리를 너무잘해서.
벌써 물벼룩이 생긴터라, 입수해도 된다 판단하여 물맞댐했습니다.
하고서는 넣었지요~~
너무 활발하게 돌아다니구요. 적응기간에 죽지않았으면좋겠습니다.
그리고, 암컷은 곧 포란이네요.
난황이 차고있고, 등갑이 내려왔네요 ^^
두마리모두. 감사합니다!.
역시 암컷이 수컷보다 발색이 좋아서인지, 지금 벌써,
암컷 두마리는 뻘게서 돌아다닙니다.
수컷들은.. 발색보통인 체리새우급이네요 ㅜ.
모두 죽지않고 살아주었으면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폭번해서 카페분양해서 돈좀벌어서 다시오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