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후기 수정이안되어 다시 쓰네요...

이넘에 택배 아자씨..조심좀 해주시지...아구...안타깝네요...ㅜㅜ 이리 이쁜넘을 보내다니..ㅜㅜ

귀찮니즘과 애둘 둘때문에 이제 치우려구해보 건빵 암넘을 보내주시다니...생각도 못해서 깜짝놀랬습니다...ㅜㅜ

속상해라..스왈숫은 기능을 못하는 넘이라 덜 속상한데...건빵 암넘...ㅜㅜ

숫넘은 진짜 사진과 똑같아요...넘 이쁘구요...아마 제가 초보라 잘 못 기를지 모르지만, 혹시 잘못되더라도 , 또 이녀석을 구매할꺼 같아요...다른 녀석들은 활발하게 돌아다니고 있어 다행이네요...

가을에는 crs도 더 구매해야할듯...아구 실수 투성이네요...(그때도 건빵한 이쁘니들로 부탁드려요..이번엔 모스라 말고, 좀 낮은 그레이로 하려구요..ㅎㅎㅎ)

항상 더 챙겨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택배 아자씨 조금만 더 조심해주세요..연약한 아가들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