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라 스트레스 받았는지 2마리중 한마리 상태가 그닥
좋지않았습니다
온도맞댐 1시간 후 물맞댐 1시간반정도 하고 투입하였고
어항 구석에서 헤엄도 못치고 누워만있어서 일단 하루는 지켜보려했는데 하루도안되어 새벽녘에 갔더라고요
문자랑 보내 연락 드렸는데 안읽으시고 연락없으시더라고요
이미 뜯은 후에 어항투입한거라 사착은 아니었지만 아쉬웠네요
대신 데마소니 서비스를 주셔서 이놈들 잘 키우고있습니다
스트로베리 피콕 나머지 한마리는 발색도 좋고 어항서 대장노릇 중입니다